영월 젊은달와이파크 (가족 여행, 연인 데이트하기 좋은 곳) #1

영월 젊은달와이파크

영월 젊은달와아이파크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영월은 수도권과 떨어진 내륙지역의 시골이라 자연과 단종외 볼거리가 많이 아쉬운데 숨은 명소라할 수 있겠네요.

강릉에 있는 하슬라아크월드는 강릉에 가면서 2~3번 가 본 적이 있는데 영월의 젊은달와이파크도 같은 회사라 그런지 컨셉이나 분위기가 상당히 유사했습니다. 다음에는 봄 날씨 좋은 날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잔디와 야외에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미술관을 둘러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블로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좋은 카메라와 전문가적인 사진기술로 유명한 전시물과 작품을 저도 담아봤습니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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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달와이파크 입구입니다.

시그니처 조형물이죠.
가까이서 보면 그냥 빨간색 쇠파이프를 클립으로 고정하여 대나무모양으로 세워놓은 철골 구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렬한 빨간색의 입구는 마치 이곳을 지나면 다른 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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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천천히 미술관으로 들어오라고 안내하는 것 같습니다.
촘촘한 알루미늄 장대가 우리를 환영하고 있네요.

젊은달와이파크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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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 15,000원, 어린이 10,000원인데 강원도민 할인(5,000원)받아서 3명이 함께 입장하는데 30,000원을 결제했습니다.
할인은 성인만 가능하네요.
근데 2년내 재방문 시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따뜻한 봄날에 파란 잔디를 밟으면서 느긋하게 보고 싶네요.

 

20231224 161753 티켓을 바코드에 인식하고 들어서면 맨 처음 마주치는 공간입니다.
구름같은 조명이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목성 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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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또한 이 젊은달와이파크의 시그니처이기도 합니다.
많은 연인들이 이 안에서 커플사진을 찍은 곳입니다.
마치 은하수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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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모습입니다.
그냥 썩은 나무를 촘촘히 빗살무늬로 항아리처럼 쌓아올린게 다입니다.
겉모습은 투박하고 이음새는 철로 이어서 녹이 슬고 했는데 안에서 보면 정말 환상적인 예술작품입니다.
계속 사진에 담고 싶었으나 관람객이 계속 들어와서 자리를 양보할 수 밖에 없었네요.

우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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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무늬를 여려개를 겹쳐서 천장에 매달아 놓은 작품입니다.
중간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딱 좋습니다.

영월의 젊은달와이파크는 사진찍는 명소라 생각합니다.
작품마다 포토 존을 만들어 놓아서 쉽게 본인의 사진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에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점심먹고 가까운 곳을 찾아다 우연치 않게 방문한 곳입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5시 이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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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제가 사는 곳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여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거리라
다음에 꼭 한번 다시 오고 싶네요.
그 때는 천문대와 청령포에도 들려서 영월에 흠뻑 빠져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 여행하기도 좋고,
젊은 연인이 데이트하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젊은달와이파크는 포토존이 너무 많아서 2부로 나누어서 소개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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